각 나라별 커피의 특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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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커피 특징2.
1, 코스타리카 (COSTA RICA)
주로 카투라와 카트아이 종이 재배되고 있으며,ㅓ 코스타리카 커피는 특히 여러 맛들의 균형미가 매력적이고 훌륭하다. 아주 섬세한 신맛과 아주 풍성하 바디감, 아로마 역시 대단히 풍부한 고급 커피는 1,200~1,600미터에서 자란 SHB급이다. 산호세 남부의 타라주는 좋은 커피 생산지로 유명하다. 특히 미니타 농장은 유기농 재배와 가려 따기로 좋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따. 트레스 리오스 역시 타라주와 함께 이르바 크뤼 재배 커피이다.
코스타리카의 커피는 고급 세척 아리비카 제공하는 나라로 명성이 높다. 로부스타 종의 재배를 아예 불법화하고 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코스타리카는 100퍼센트 훌륭한 아리비가 종만을 생산한다. 주요 생산지는 수도인 산호세 주변의 중부 지역인 타라주 헤레디아 트레스리오스 볼카노 포아스 등이며 태평양에 면한 지역에서도 생산도니다.
주로 해발 650~1,600미터 사이 고지에서 생산하는데. 고지 재배가 점차 늘고 있으며 고지 커피는 세계 최고 수준에 든다. 고지 커피는 중간 크기이지만 배 모양을 띠면서 우아하게 약간 안쪽으로 굽여져 있다. 색상은 푸른빛을 띤 회색이다.
2. 파나마 (PANAMA)
파나마의 커피는 부드럽지만, 바디는 약하지 않고 균형이 잘 잡혀 있다 감칠맛과 단맛으로 아루어진 구조를 갖고 있으며, 생동감이 넘치고 신선한 신맛에 꽃이나 과일 향을 풍긴다. 보쿠테와 프로렌티나같은 커피는 아주 좋은 신맛과 충실함을 갖춘 훌륭한 향미를 잔에 담아낸다.
코스타리카 커피를 닮은 커피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사이에 놓인 가교와 같은 파난마의 커피 생산은 주로 중부와 북부에서 이루어지며, 코스타리카 국경에 가까우면서 태평양을 향하고 있는 지역의 카피들은 코스타리카의 SHB 수준과 맞먹는다. 특히 치리키의 보쿠테는 주목할 만한 커피이며, 티피카, 부르동 카투라, 카투아이 종을 생산한다. 모양이나 색상 역시 코스타리카 커피와 비슷하다. 파나마커피협회가 주관한 2006년으 커피 대회에서는 서부의 하시엔다 라 에스메랄다 커피가 우승을 차지했디. 파나마는 1,000~1,500미터 고지의 커피만 수출하고 있다.
3. 아이티 (HAITI)
아라비카 종만을 재배하며, 주 수확기는 8~3월이다. 19세기 아이티에서 생산되는 커피는 도미니카 공화국 주변국들에서 미시각 커피로 통했지만 오늘날에는 주로 건식 가공을 하며 풍미 중에 흙냄새를 담고 있어 그다지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 습식 커피는 개성이 강하고 주목할 만한 품질에 해당한다. 무거운 맛이 특징이다.
4. 도미니카 공화국(DOMISICAN REPUBLIE)
아라비카 종만을 생산햐며, 9~2월이 주 수확기이다.
600~1,500미터 사이에서 재배되며, 가장 훌륭한 커피는 바라오나와 치바오 그리고 산 데 오코아 지역에서 생산된다. 대쳋로 가벼운 신맛과 낮은 충실도를 가졌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균형미는 좋은 편에 속한다.
5.쿠바(CUBA)
아라비카 종만을 생산하며, 주 수학기는 9~1월이고 대부분 습식으로 정제하지만 약 10%센트정도는 건식으로 정제한다.
고도가 높지 않은 지역에서 커피가 생산되기 때문에 깨끗한 맛을 주지만 바디가 충실하지 않고 신맛도 그댜지 뛰어낮 않다. 크리스탈 마운틴은 커피 재배에 필요한 비옥한 토양, 적당한 강우량, 밤낮 낮의 기온차 등 최적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생산되는 향기로운 커피로 선전되기도 한다. 부드럽고 균형이 잡혀 있지만 깊은 맛이 떨어져 품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높다, 쿠바는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아직 커피 생산지로는 떠오르지 못하고 있는 한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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