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3의 게시물 표시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브작 소소한 일상 입니다. 커피믹스 맛있게 타는 법 커피는 간편하고 휴대하기 편하면서 달콤한 커피는 누가 뭐라고해도 커피믹스가 아닌가라고 생각을 해 보았다. 우리나라에는 여러가지의 커피믹스가 다양하게 있고 맛도 각각 다르기에 맛있는 커피를 타는것 또한 어렵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누구나 정말 믹스커피를 맛있게 타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커피 맛있게 타는법의 기본 누구나 정말 맛있는 믹스커피를 타기위해서는 물조절이 필수인데요. 각 믹스커피별로 권장량을 지켜서 커피를 타는 것도 좋지만 많은분들을 관찰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을 한 20ml 덜 넣은 조금 진한 믹스커피를 좋아하는 것 같다. 믹스커피 물양은 종이컵으로는 보통 2/3정도 채우면 되는데 참고로 종이컵 용량이 은근 다 다르기 때문에 사이즈를 확인해보고 물을 붓는것이 좋겠다. 물론 아메리카노 믹스커피의 경우에는 물을 조금넣으면 너무 써서 마시기 어려우니 이 방법은 우리가 흔히아는 커피,프림 설탕이 들어있는 믹스커피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좀 더 부드러운 커피를 원한다면 물을 정말 조금만부어 커피를 녹이고 나머지는 따끈한 우유를 부어주면 부드러운 카페라떼 맛있게 타는법이 아닐까생각해본다. 2. 아이스커피 맛있게 터는법. 아무래도 뜨거운 여름은 차가운 아이스커피를 많이 마시는데 아이스커피도 믹스커피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어 쉽게 타서 마실 수 있지만 뭔가 내가 타면 맛이 없는 것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은 아이스커피도 물을 조금 덜 넣는것이 키 포인트인데, 처음에 뜨거운물을 살짝넣고 커피를 녹인다음 나머지는 찬물로 채워 잘 저어주면 된다. 시원하게 얼음까지 4~5개를 넣어서 마시거면 물은 반드시 적게 넣어야 연한맛이 아닌 진한맛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여름냉커피를 가장 맛있게 타는법은 커피믹스 3개를 넣고 약간의 뜨거운 물로 녹인후에 얼음을 약 10개정도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마시면 정말 진하고 달콤한 아이스커피를 즐겨먹을수있다.

MOCHACHINO (모카치노)

 MOCHACHINO 에스프레소의 달콤한 소스와 부드러운 우유와 거품 올린 커피 카푸치노에 초콜릿 소스 넣은 메뉴라고 할 수 있다.  모카치노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은 맛있게 마실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휘피크림을 얹거나 초코 소스 양으로 당도를 조절하여 원하는 대로 즐길수도 있다.  프라푸치노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차갑다라는 의미의 프라페와 카푸치노의 합성어로 차가운 카푸치노라는 뜻이다. 시판하는 모카치노는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우유 약간, 얼음을 갈아서 만든 차가운 커피 음료이다.  모카치노 만들기. 1. 믹서에 얼음을  넣는다. 2. 모카프라푸치노 파우더를 넣는다. 3.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붓고 4,  우유를 넣는다. 5. 초콜릿소스를 넣는다. 6. 믹서에 곱게 갈아 잔에 따른다. 모카치노 만들기 준비물 1. 에스프레소 30ml(1샷) 2. 초콜릿소스 30ml 3. 우유 50ml 4. 얼음 100g 5. 모카푸라푸치노 파우더 30g

CAFFE MOCHA (카페모카)

CAFF MOCHA (cafe mocha) A type of marriage coffee, made by adding milk and chocolate syrup/sauce to espresso; Originally called cafe mocha latte, it is sometimes shortened to cafe mocha; The point is that chocolate syrup/sauce is added, and whipped cream is added according to taste. It was first made in Italy or Spain and popularized in the United States; Known as a coffee extractor since the Middle Ages, it means Mocha Port, and it also means chocolate. Café Mocha is chocolate-infused coffee, and it is especially popular among coffee beginners. It is a combination of espresso, steamed milk, chocolate or chocolate sauce, and is full of soft and sweet taste.  Mocha Matara is a beverage derived from the process of reproducing the flavor of coffee varieties. This variety is characterized by a natural chocolate flavor in the coffee, hence the name Cafe Mocha because it is made from coffee beans imported from Mocha in Yemen. Because it only comes from Yemen and Ethiopia, they tried to r...

Dutch Coffee(더치 커피)

 더치커피 네덜란드 상인들에 의해 알려져 더치커피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워터 드립 또는 콜드 브루라고도 한다. 최근 대한민국에서도 부드럽고 그윽한 여운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추출법으로 흔히 더치커피라고 부른다.  다른 커피들이 뜨거운 물로 추출하는 반면, 더치커피는 차가운 물로 3~12시간 정도 장시간 커피를 추출하는게 특징이다. 이렇게 내린 커피는 바로 마시는 것보다 밀페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2~5일 숙성시켜 마시면 더욱 부드러우면서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잘 내린 더치커피는 고급 와인 이사의 바디감과 향미를 느낄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우유 등을 섞어 마셔도 좋다.  보통 찬물에 원두가루를 넣어 장시간 우리는 방식으로 많이들 즐긴다. 더치커피 추출원리 위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의 힘에 의해서 커피가 추출되는 것으로, 상부의 수조에 물을 넣고 여과기에 원두가루를 담은 뒤 천천히 내리는 방식이다. 이때 원두는 강하게 로스팅한 것을 곱게 분쇄해 사용한다. 추출 속도는 1.5초에 한 방울씩 떨어지는 정도가 적당하며, 속도 조절은 조절 코크로 한다. 더치커피 추출방법 1. 여과기 바닥에 여과지를 세팅한다. 여과지는 원두가루 내부의 물 흐름을 조절하고 잡미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기구에 따라 종이, 융, 세라믹 필터를 사용한다. 2. 여과기에 원두가루를 담는다. 가루의 입지가 너무 고우면 물이 빠지지 않고, 너무 긁으면 빨리 빠지므로 대략 깨소금 정도 굵기가 적당하다. 원두가루가 편평하도록 균일하게 다진다. 탬퍼를 이용해도 좋다.  3. 원두가루 위에 여과지를 덮는다. 이렇게 해야 물이 떨어지는 자리가 패이지 않고 물이 고르게 스며든다. 4. 여과기를 장착한다. 5. 수조에 상온의 물을 넣는다. 6. 코크를 잠근 뒤 수조를 설치한다. 7. 물방울이 적정량 떨어지도록 코크를 조절한다. 8. 원두가루가 다 적셔지면 커피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단, 처음에 맞춰놓은 물방울이 멈추는 경우가 있으니 중간에 한 번씩 살펴본다. 9. 3~12시간...

Espresso (Crema)

Espresso Coffee 제대로 된 에스프레소의 특징은 바로 크레마다.                                                            물이 커피를 통과하면서 새기는 거품과 지용성인 커피 오일이 서로 엉켜 크레마를 만든다. 커피를 곱게 덮고 있는 크레마는 에스프레소의 온도와 아로마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크레마는 신선한 커피를 사용했다는게 확실하다. 볶은 날짜가 얼마 지나지 않은 신선한 커피일수록 크레마의 색상이 짙고 양도 많다. 약간의 붉은 빛이 도는 땅콩의 브라운 빛 크레마가 에스프레소 표면을 감싸고 있어야 한다.  크레마의 색상은 옅은 갈색으로 표현하는 일이 있지만 갈색보다는 황금빛에 좀 더 가까워야 한다. 크레마에 흰색 반점이 여기저기 생겼다면 제대로 내리지 못한 에스프레소다.  만약에 크레마가 전혀 없는 순전히 검은 에스프레소라면 신선하지 않은 원두로 내렸다고 보면 거의 틀림없다. 에스프레소를 내린 후 시간이 지나면 에스프레소의 크레마는 조금씩 짙은 갈색으로 변하기는 하지만 곧바로 사라지지는 않으며, 그 흔적을 남긴다.  크레마의 양과 점도를 알아보는 또 다른 방법은 에스프레소가 담긴 잔을 옆으로 기울여 보는 것이다. 이 때 검은색이 보이지 않아야 좋은 에스프레소라고 할 수 있고, 검은색이 보인다면 크레마의 양이 저고 점도가 낮다고 보면 된다.  에스프레소 커피는 기계에서 만든 기본 메뉴로 약 60 ~ 70 밀리리터의 데미타세자능로 마신다. 에스프레소 한 잔은 이탈리아에서는 약 50 밀리리터이며 운 카페 즉 에스프레소를 말한다. 에스프레소의 종류   ...

How to blend coff(커피 블렌딩 방법)

 Coffee produced in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also has a great difference in taste and aroma. Blending is the process of creating a new taste and style by mixing coffees with different tastes, aromas, and origins.  ☕ How to blend coffee  When blending coffee, you need to choose the green beans that suit your taste.                           If you like sour taste , you can mix Yirgacheffe  from Ethiopia or AA from Kenya, and Robusta green coffee beans from Tanzania if you want to emphasize the rich                 and strong body .   ☕ Mix blending before roasting. Common blending, also known as pre-blending, involves mixing and roasting green beans of each variety. During roasting, various varieties and flavors are mixed, reducing the developmental flavor characteristics and emphasizing the overall flavor. The advantage of roasting g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