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사브작 소소한 일상 입니다. 커피믹스 맛있게 타는 법 커피는 간편하고 휴대하기 편하면서 달콤한 커피는 누가 뭐라고해도 커피믹스가 아닌가라고 생각을 해 보았다. 우리나라에는 여러가지의 커피믹스가 다양하게 있고 맛도 각각 다르기에 맛있는 커피를 타는것 또한 어렵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누구나 정말 믹스커피를 맛있게 타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커피 맛있게 타는법의 기본 누구나 정말 맛있는 믹스커피를 타기위해서는 물조절이 필수인데요. 각 믹스커피별로 권장량을 지켜서 커피를 타는 것도 좋지만 많은분들을 관찰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을 한 20ml 덜 넣은 조금 진한 믹스커피를 좋아하는 것 같다. 믹스커피 물양은 종이컵으로는 보통 2/3정도 채우면 되는데 참고로 종이컵 용량이 은근 다 다르기 때문에 사이즈를 확인해보고 물을 붓는것이 좋겠다. 물론 아메리카노 믹스커피의 경우에는 물을 조금넣으면 너무 써서 마시기 어려우니 이 방법은 우리가 흔히아는 커피,프림 설탕이 들어있는 믹스커피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좀 더 부드러운 커피를 원한다면 물을 정말 조금만부어 커피를 녹이고 나머지는 따끈한 우유를 부어주면 부드러운 카페라떼 맛있게 타는법이 아닐까생각해본다. 2. 아이스커피 맛있게 터는법. 아무래도 뜨거운 여름은 차가운 아이스커피를 많이 마시는데 아이스커피도 믹스커피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어 쉽게 타서 마실 수 있지만 뭔가 내가 타면 맛이 없는 것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은 아이스커피도 물을 조금 덜 넣는것이 키 포인트인데, 처음에 뜨거운물을 살짝넣고 커피를 녹인다음 나머지는 찬물로 채워 잘 저어주면 된다. 시원하게 얼음까지 4~5개를 넣어서 마시거면 물은 반드시 적게 넣어야 연한맛이 아닌 진한맛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여름냉커피를 가장 맛있게 타는법은 커피믹스 3개를 넣고 약간의 뜨거운 물로 녹인후에 얼음을 약 10개정도 넣어서 믹서기에 갈아마시면 정말 진하고 달콤한 아이스커피를 즐겨먹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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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3의 게시물 표시
About how to make coffeee fresh? (커피의 신선함을 알 수 있는 방업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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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는 맛과 향기로 구분을 하는데, 신선한 커피는 향기롭다 . 커피 포장지를 열거나 커피를 분쇄하면 온갓 종류의 힘들어 코를 자극한다. 카피에 고유한 아로마가 퍼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선하지 않은 커피는 그저 담배 찌든 냄새가 날 뿐이다. ☕ 커피 오일은 산패의 증거다? 커피 표면에 커피 오일이 배출되어 있다고 해서 오래된 커피는 아니다. 커피 오일은 2차 크랙이 일어난 후 조금만 지나면 대부분의 커피에서 나타난다. 아리비카 종에서 로부스타 종보다 더 많은 오일이 나옫다 물론 아주 낮은 단체의 로스팅에 그친다면 커피 오일은 아애 베츨되지 읺는다. 그러나 폴시티 정도로 볶았다면 처음에는 오피오일이 나옺 낳아았더라도 약 4~5일에 표면으로 오일이 나타나기 사지가한다 그러나 오링이 묻어 있다고해서 신선함 잃어 버렸가고 단정해서는 한 된다. 분쇄했을 때 고유한 커피향이 살아있다면 신선한 커피입에 틀림없다. ☕추출은 신선함을 드러낸다. 커피를 내려 보면 더욱 뚜렸한 차이르 느낄 수 있다. 커피를 분쇄해 필터에 담고 그리퍼에 넣어 약간의 물으 내려 보자. 이른바 적시기를 하면, 신선한 커피는 빵이 구워지면서 부풀어 오르듯이 위로 부풀어 오른다. 커피의 향미 성분의 물을 먹어 부피가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래된 커피는 전혀 부풀어 오르지 않는다. 커피 안에 들었던 향미 성분이 거의 빠져나가 물을 멎지 못하기 때문에 물이 곧바로 흘러내리는 것이다. 내린 커피의 향미에서도 차이가 크다. 신선한 커피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섬세한 신맛을 준다. 커피를 마셔 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신맛은 짙게 볶으면 약해지지만 신선한 커피 고유의 훌륭한 맛이다. ☕커피의 신선도에 둔감한 이유? 커피는 신선하지 않다 하더라도 강한 불쾌김을 주거나 복통이나 식중독을 일으키지 않는다. 다른 음식에 비해 탈이 거의 없다. 커피 속에 들어있는 향미 성분이 거의 다 날아가 인채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 ...
Why Make Blended Coffee?(블렌딩 커피, 왜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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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로 다른 커피들을 혼합할까? 훌륭한 아라비카 커피는 그 자체로 뛰어난 향미를 준다. 그야말로 자연이 준 선물이라 할 수 있다. 갈라파고스, 블루마운틴이나, 하와이 코나, 스카이베리, 같은 고가의 커피들은 주로 스트레이트로 즐긴다. 이 커피들의 고유한 향미 자체를 즐기기 위해서이다. 아무리 높은 가격의 커피라 하더라도 완벽한 커피는 아니다. 힘이 모자라나 균형에서 치우쳐 있거나 풍부하고 복합적인 향미가 다소 부족한 경우가 있다. 질이 다소 낮은 커피들은 아리비가 종이라 하다라도 그 향미가 기댜치에 턱없이 미치지 못할 수 도있다. ☕ 경제성이 또 다른 이유이다. 커피 블렌딩의 도 다른 중요한 이유는 경제성이다. 커피 종에는 가격은 낮지만 다른 커피의 향미를 잘 받아 주고 북돈는 커피가 있다. 음식에 궁합이 있는 것과 비슷하다. 커피도 서로의 상승효과로 단순히 둘을 합한 것 이상의 향미를 주는 커피들이 있다. 적절한 블렌딩은 특정 커피의 공급이 부족할 때에도 커피의 품질을 유지시켜 준다. 예컨대 케냐 AA가 부족할 때, 탄자니아 커피를 대신 사용할 수 있다. ☕ 조화와 균형을 갖춘 커피, 복합적인 향미가 목적이다. 블렌디을 통해 각가의 커피들이 갖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부드럽지만 향미가 부족한 커피와 강한 향미를 가진 커피를 섞으면 중간 정도의 힘고 좋은 향미를 가진 균형 잡힌 커피를 얻을 수 있다. 커피 블렌딩의 목표는 바로 이런 조화와 균형을 찾는 것이다. 고전적인 블렌딩 레시피인 모카 자바 블렌딩이 좋은 예다. 약간 쏘는 듯하고 조금은 날카로운 맛을 가지고 있으며 바디가 좋고 신맛이 풍부한 자바의 아리비가 커피를 1 대 2로 섞는다. 이렇게 하면 예멘 모카의 풍부한 신맛이 자바커피에 매력을 부여하고, 자바커피는 깊은 톤의 아로마로 예멘 모카를 보완한다. ☕ 블렌딩의 또 다른 이유는 문화적인 요소다. 초기 에스프레소 문화는 오리엔트 사람들이 즐기는 향신료(바니라, 시나몬, 아...
카푸치노(CAPPUC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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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UCCINO 카푸치노는 보통 에스프레소 1/3, 뜨거운 우유 1/3, 우유 거품 1/3로 이루어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우유거품의 부드러움이 매우 중요하다. 카푸치노는 우유의 양에 따라 다름 이름을 갖는다. ☕이탈리아에서 우유 거품을 얹지 않은 것은----> 카푸치노 세차 푸마. ☕에스프레소의 양을 줄이고 우유의 양을 늘린 것은----> 카푸치노 치아로, ☕에스프레소의 양을 늘리고 우유의 양을 줄인 것은----> 카푸치노 스쿠로 라고 한다. 카푸치노 치아로와 스쿠로는 맛은 다르지만 우유 거품을 올리기 때문에 모양은 같다. ☕카푸치노 이탈리아 사람들은 낮에는 진하 에스프레소를, 저녁에는 부드러운 카푸치노를 즐긴다고 한다. 카푸치노라는 이름이 붙은 연유는 옛날 유럽위 카톨릭 수도회 중 카푸친이라는 교파의 수도승들이 머리에 고깔 모양 모자를 쓰고 다녔다. 그런데서 이 모습이 스팀밀크를 가득 올린 커피와 비슷해서 카푸치노는 이름이 불었다고 한다. 카푸치노 카페라테처럼 커피와 우유를 조화시켜 만드는 메뉴다. 우유에 만은 공기를 섞이게 해 부드럽게 만든 스팀밀크를 에스프레소와 섞어 마시는데,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과 우유의 부드럼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에스프레소 머신에 스팀 노즐이 없다면 프렌치프레스나 소형 거품기를 이용해 우유 거품을 만들 수 있다. ☕ 카푸치노 치아로 만들기 ☕준비물 리스트레토(또는 에스프레소) 1잔(20~35ml), 뜨거운 우유, 150ml, 우유 거품. ☕ 만들기 1) 리스트레토 1잔을 받는다. 2) 1)에 뜨거운 우유를 붓고 그 위에 우유 거품을 올린다. 3) 우유 거품 위에 카카오 가루를 뿌려 모양을 낵기도 한다. ☕...
How to store coffee be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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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는 반드시 밀페용기에 보관하자. 신선한 커피를 구입을 하여 잘 보관을 해야한다. 향과 맛을 그대로 유지를 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어떠한 용기를 쓰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질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분쇄하지 않은 원두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분쇄 커피의 향미는 원두커피보다 빠르게 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미세하게 분쇄한 커피일수록 향미 성분의 변하가 그만큼 빠르다. 커피는 원두로 보관했다가 내리기 직적에 본쇄하는 것이 맛과 향이 좋다. 원두커피는 건조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런 장소가 어떤곳인가를 생각하면 흔히들 냉동실을 떠올리기 쉬우나 커피를 냉동실에서 꺼내었을때 실내 온도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라도 커피를 개봉하면 실내 공기 중의 습기르 커피에 달라붙을 위험이 높기 때문이라도 밀폐용기를 사용하는 이유이다. 사용하기 전에 미리 꺼내 놓고 실내 온도와 같아지기글 기다리면 이런 위험을 다소 방지는 할수 있다. 하지만 그럴 경우 해동과 냉동이 반복이 되면 향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냉동실에 보간했다고 해서 커피의 향미가 그대로 유지가 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꼭 냉동실에는 보관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관하는 것이 커피의 향미를 잘 보존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커피와 광기의 접촉을 최소화를 하여 공기 접촉을 줄여야한다. 음식을 보관하는 비닐 지퍼 백을 이용하면 쉽고, 여기서 원두를 비닐 지퍼 백에 담은 후에는 공기를 최대한 빼내고 지퍼 백을 닫아야 한다. 또는 비닐 지퍼 백에 담은 원두커피를 유리병이에 보관도 좋다. 하지만 햇빛이나 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이보다는 조금 귀찮더라도 불투명한 용기를 찾아 그안에 넣어 서늘한 곳에 두면 대체로 안전하면서 커피의 맛을 조금 더 오래 보관 할 수 있다 커피가 담기 비닐 백을 바꾸거나 비닐 백 없이 그냥 용기에 담아 놓은 커피를 다른 용기로 옮기는 것은 좋지 않다. 커피...
원두의 로스팅과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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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와 로스팅 생두를 볶는 과정을 통해 맛과 향이 만들어지는데, 이 과정을 로스팅 또는 배전이라고 한다. 생두 수입싱은 로스터에게 주문한 생두 주문 의사를 밝히면, 우선 표본 볶기를 하도록 약 150~300그램 정도의 샘플로 보내준다. 로스터 샘플 로스터를 이용해 그 생두를 볶아 시음한다. 구입할 생두를 로스터 자신이 스슷로 검증하는 것이다 당연히 결과가 만족스러워 야만 구매로 이어진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이런 관행은 정착도이지 있지 않다. 생두의 종류나 양이 같아도 중요한 과정이다. 로스팅은 생두를 200도씨 전후에서 10~20분 정도 볶는데, 이때 수분과 탄산가스 성부이 빠져나갑니다. 로스팅 정도는 색깔로 구분한다. 이런 작업을 걸쳐지만 이렇게 샘플 로스팅을 위해 생두를 판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약간의 샘플로 보내주면 원두을 결정하는데 실패률적고 소비에 있어 비용절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한국에도 이런 것들이 정척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 로스팅을 통하 생두의 변화 로스팅을 통해 생두는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되는데 대표적인 색깔, 향기, 맛뿐만 아니라 크기, 무게 경도(단단한 정도)도 바뀐다. 생두의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FRENCH PRESS (프렌치프렌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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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PRESS COFFEE(프렌치프레스 커피) ☕추출원리☕ 프렌치프레스는 원두가루를 담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누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기구다. 원두가루에 물을 붓고 담가두는 침출식 추출법으로 물과 원두의 접촉 시간을 조절해 원하는 맛의 커피를 우릴 수 있다. 뜨거운 물에 상대적으로 오래 시간 우리기 때문에 핸드드립용보다 더 굵게 분쇄한 원두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프렌치프레스 커피 맛 ☕ 가장 손쉽게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으로 커피의 풍부한 바디감을 느끼기 좋다. 원두가루는 조금 거칠게(굵게) 분쇄한 커피를 프레스에 놓고 뜨거운 물을 부어 커피를 우려낸 후 따라서 마시는 방법이다. 커피 오일을 비롯한 커피의 향미를 가장 많이 추출하는 방법으로 풍부한 향미를 즐길수 있고 세밀하지 못한 금속 여과망을 사용하여 원두가루가 섞여 텁텁한 맛을 내거나 깔끔하지 못하다는 게 단점이다. ☕프렌치 프레스는☕ 원래 차를 우려내는 도구였으나 최근에는 금속 필터를 전보다 더 미세하게 만든 커피 전용 프렌치프레스 기구를 손쉽게 구매 할 수 있다. ☕프렌치프레스 구조와 소재☕ 원통형 유리 용기에 손잡이가 달린 프레스 망으로 구성돼 있어요. 여과망과 손잡이를 잇는 막대가 뚜껑을 관통하는 구조인데, 우리 용기에 눈금이 있어 커피 양을 맞추기에 편리하다. ☕만드는 법.☕ 1. 프렌치프레스에 굵게 갈린 원두가루를 넣는다. 2. 커피가 물에 잠기도록 90도 정도 되는 뜨거운 물을 원두가루가 물을 흡수 할 수 있도록 천천히 나누어 붓는다. 3. 커피가 물에 잠기수있게 티스푼으로 3~8회 정도 저어준다. 4. 너무 많이 저으면 커피가 탁해질 수 있드니 몇번만 저어준다. 5. 뚜껑을 닫고 약 3분 정도 기다린 다...
Even beginners can enjoy coffee if they know it well and drnk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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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커피를 잘 알고마셔 보자.☕☕☕ ☕ 생두를 씹어 맛을 보자 커피를 볶는 집에서 생두를 몇 알 얻어 씹어 보자. 어무런 향도 없고 맛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커피 생두는 원래 향과 맛이 없디. ☕ 커피 볶는 장면을 직접 눈으로 경험하자. 커피 볶는 과정을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볶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커피콩의 변화를 쉽게 알 수 있다. ☕☕ 갓 볶은 커피를 공기가 차단된 비닐봉지에 담아 밀폐하기 ☕☕ 갓 볶은 커피 200g 정도를 공기가 차단된 비닐봉지에 담아 밀패해 두 면, 다음날 비닐봉지가 탱탱하게 부풀어 올라 있을 것이다. 갓 볶은 커피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커피의 산패가 일어나지 않는다. ☕☕ 커피 향을 느껴 보자 ☕☕ 갓 볶은 원두커피 한 봉지를 차 안에 두고 그 다음날 아침 자동차 문을 열어 본다. 아마 한순간 당신은 커피 향기에 신기해 할 지도 모른다 커피의 향기가 오래도록 남아 있다는것에 대하여. ☕☕ 원두커피를 내리기 직전에 갈아 보자 ☕☕ 고소한 향은 기본이고 꽃향기나 과일 향 같은 여러 가지 향기를 맡을 수 있을것이다. ☕☕ 커피에서 신맛을 느껴 보도록 하자 ☕☕ 신선한 커피를 분쇄하여 물에 내려서 입 안에 물고서 천천히 목으로 넘겨 보자 대부분의 커피에서 신맛을 느낄 수 있다....
MOCHA 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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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HA POT It is a kettle that is placed on a heat source such as a gas stove, and the steam generated when water in the boiler boils pushes up the water in the boiler and permeates the beans to extract concentrated coffee similar to espresso. It was created in 1933 by Alfonso Vialletti in Italy. 'Bialetti' is a representative brand of moka pot with Italian identity for Italian people, and it is a thing to the extent that most 90% of Italians use it at home. Moka pots are not washed often. The residual heat of the moka pot dries the moisture, and since the moka pot is used every day, it is difficult for bacteria to proliferate right away, and coffee traces remain in the pod, so the pot is not washed often to impart coffee flavor . ☕ Extraction principle When water is poured into the lower pot and boiled, steam passes through the coffee beans and coffee is extracted in the upper pot. Pour the fire down the pressure valve halfway down the bottom pot. If water blocks the p...
Caffe Affog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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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Affogato Café Affogato is a drink that originally developed from eating Italian balsamic vinegar poured over ice cream (gelato). If you sprinkle thick ristretto on cold and sweet ice cream, it gives a unique flavor as if you sprinkled balsamic vinegar on ice cream. ☕ How to make Cafe Affogato 1. Put 2 scoops of vanilla ice cream in a glass. 2. Pour 1 cup of ristretto (or 1 cup of espresso) into a small, slanted glass. 3. Sprinkle ristretto (espresso) on ice cream and eat. ☕ Preparation rules 1. 1 cup of ristretto (or espresso) 25~30ml, 2 scoops of vanilla ice cream.
ICE CAFFE LA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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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CAFFELATTE 특히 요즘같이 더운 날, 피곤 할 때에 얼음을 동동 띄워서 시원한 커피를 주로 마시게 되는데 오늘은 집에서 아이스 카페 라테를 만들어 보았다. 부드럽고 시원한 맛이 특징인 메류로 특별한 도구 없이도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커피다.부드럽게 즐기고 싶다면 우유를 더 넣으면 된다. 아이스 카페라테에 넣는 우유는 차가운 것을 사욯한다. ☕ 아이스 카페라테 만드는 법 1. 잔에 얼음을 가득 담는다. 2. 얼음을 가득 담은 잔에 우유 150ml 붓는다. 3.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넣는다. ☕ 아이스 카페라테 준비물 1. 에스프레소 30ml(1샷) 2. 우유 150ml. 3, 얼음 적당량.
Rosetta coffee(로제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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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tta coffee 화려하고 멋진 나뭇잎 모양인게 로제타 커피는 라테아트의 기본이지만, 누구나 바로 쉽게 따라할 수 없다 특히 손 흔들기가 잘되어야 예쁜 로제타를 완성 할 수 있다. 손을 양쪽으로 가볍게 흔들면서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는 기술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야 예쁘고 정교한 로제타 모양이 나올 수 있다. 예쁘고 정교한 로제타 모양이 나오려면 스팀밀크의 농도도 잘 맞아야하며, 스팀밀크 상태에 따라 로제타의 폭과 나뭇잎의 수가 다르게 연출되기 때문이다. ☕로제타 만드는 방법 1. 라테 잔에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2. 우유를 스티밍합니다. 로제타는 공기가 많은 스팀밀크로는 모양이 잘 나오지 않으므로 공기는 10~20%정도 섞는다. 3. 잔을 기울이고 잔의 안쪽에서 스팀밀크를 붓는다. 4. 잔의 3분의 1 정도가 차면 가운데 점을 기준으로 손을 흔들면서 스팀밀크를 붓는다. 5. 잔의 절반이 넘으면 기울인 잔을 순간 부드럽게 세워 올리고 계속해서 스팀밀크를 흔들며 붓는다. 6. 이때 잔이 들리면서 처음 부었던 부분이 받침 문양으로 올라온다. 7. 잔이 거의 다 차면 수평이 되도록 유지한다. 8. 스팀피처를 3cm 이상 높이 들고 가운데 선을 긋는다. 9. 선을 다 그은 뒤 끝에서 오래 머물면 끝 부분이 두꺼워지므로 바로 마무리한다. ☕ 준비물 에스프레소 30ml(1샷), 우유 200ml, 스팀피처.
HAND DRIP CO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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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drip coffee Hand drip is the most used method to enjoy ground coffee. As long as you have simple equipment and know the basic methods, it is easy to carry, so you can brew delicious coffee that suits your taste anytime, anywhere. Depending on the dripper you use, you can change the taste and aroma of coffee, so it's fun. If you learn the basic extraction method, it's the easiest and most comfortable coffee to fall in love with. The extraction method is called manual brewing or pour over in the West. The name hand drip we are talking about came from Japan, and it was developed and used as a method of extracting coffee by precisely adjusting the water flow using a drip pot when brewing coffee with Menuel Brewing. After that, this method was used in Korea. With this introduction, the name hand drip was widely used. ☕Extraction principle Hand drip is a method of extracting coffee by inserting filter paper (paper filter) into a funnel-shaped dripper or pouring water in a dri...
What is Home R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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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로스팅이 무엇인가? ☕생원두의 로스팅은 집이 안닌 기계가 있는 공장이나 로스터리 커피전문점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렇지만도 아니게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가 집에서 깨를 볶는 원리와 비슷하다고 보면 좋은 것 같기도 하다. 가정용 로스터기를 사용하거나 수망이나 도자기 로스터를 구입해 사용해도 좋으나 전문 도구가 없을 때는 프라이팬이나 뚝배기 등을 써도 된다. 개인적으로는 후라이팬에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다, 뚝배기 보다는 더 넒고 낮아서 잘보이기도 한면이 한목을 하는게 아닌게 아닌가 해서이다, ☕홈 로스팅은 자신이 좋아하는 맛의 포인트에 맞춘 나만의 원두로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원두를 사마셨다면 한번쯤 홈 로스팅에 도전해보는것도 재미와 흥미가 있을것 같다. 또다른 나만의 레시피에 맛는 커피의 맛을 찾을 수 있는 기쁨이 있지 않을까라고 기대를 해본다. ☕나만의 커피를 만드는 홈 로스팅 홈 로스팅은 프라이팬 및 다양한 도구를 이용할수 있으나(도자기, 채반, 뚝배기) 그 중에 프라이팬에 로스팅을 하면 컬러를 눈으로 확인하며 불조절을 할 수 있어서 집에서는 가장 간편하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방법같다.
What is Ro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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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스팅이란? 생두를 볶는 과정을 통해 커피의 맛과 향이 만들어지는데 시간과 온도, 날씨에 따라 원두의 맛이 다얗하게 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생두에 열을 가해 조직을 팽창시키고 화학 변화를 일으켜 맛과 향을 내는 과정을 로스팅 또는 배전이라고도 한다. 2. 커피 로스트의 구조 ☕ 호퍼 생두가 로스팅 머신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담아두는 대기 공간이다. ☕ 회전 드럼 호피를 통해 들어간 생두가 회전 드럼으로 이동하면 드럼이 돌면서 생두가 고루 잘 볶이 도록 한다. ㅡ ☕ 샘플러 또는 테스트 스푼 로스팅할 때 드럼 내부에서 점차 변화돼가는 원두를 몇 알씩 꺼내어 확인할 때 쓰는 기구 입니다. 확인창을 통해서 생두의 색깔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 온도계 로스팅 온도계는 회전 드럼의 내부 온도를 측정합니다. ☕ 사이클론 로스팅할 때 생두에 붙은 실버스킨이나 미세먼지를 집진하는 장치입니다. 덕트를 통해 공기는 빠져나가고 실버스킨이나 먼지는 밑으로 떨어져 쌓이게 된다. ☕ 댐퍼(공기 조절기) 생두를 볶을 때 내부의 공기 흐름을 조절하여 향기의 신화를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향미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세밀한 조작 능력이 필요합니다. ☕ 가스 압력계 화력 조절에 쓰이는 장치로 미세한 조절이 기능합니다. 입력이 높을수록 화력이 강해집니다. ☕ 원두 배출 레버 로스팅을 마치면 회전 드럼 안의 원두가 바깥으로 나오도록 뚜껑을 열어야 하는데 이때 이 레버를 당기면 됩니다. ☕ 냉각기 로스팅이 끝나고 원두를 드림에서 꺼냈더라도 원두 자체 온도로 계속 로스팅이 진행되기 때문에 신속하게 식혀야 한다. 이때 냉각기 하부의 냉각팬이 열을 빨아들이는 기능...
(ICE AMERICANO HOMEMADA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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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 여름철 시원한 음료. 사계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면, 특히 요즘 여름철 더위에 지쳐지는 계절에 제격인 아이스 아메리카늘 사먹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나에게 맞는 맞춤형 홈메이드로 만드 아메리카노를 더욱 부드럽고 시원하게 즐길수 있어 특히 여름철에 메뉴에 제격인것같다. 쓴맛이 덜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면서 무엇보다는 나에게 맞게 만들어 마시는 것 또한 재미와 만족감에 더욱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 본다. 1.나만의 레시피는? ☕내에게 맞는 큰 컵이든 작은 컵이든 컵을 준비를 하고 ☕잔에 얼음을 가득 담는다. ☕얼음을 가득 담은 잔에 물을 가득붓고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붓는다. 2.아메리카는 만드는 준비물. ☕에스프레소 30ml.(커피량은 나에게 맞게 더 많이 또는 더 적게 준비한다) ☕물 150ml.(이것도 나에게 맞게 많이 또는 적게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얼음 적당량을 담는다. 이렇게 만들어 마시면 재미도 있지만 나에게 맞는 커피를 만들어서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장점도 있도, 만좀감 또한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